'우리의 정체성'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제578돌 한글날을 하루 앞둔 8일 오전 광주 광산구 월곡동 고려인마을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피난 고려인들이 한글 수업을 듣고 있다. 2024.10.0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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