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정부의 전방위적 대출규제 및 집값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 누적 등의 영향으로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매수심리가 다시 꺾였다. 업계에서는 당분간 부동산 시장에 관망세가 계속될 것이라면서도 조정 폭은 지난해 대비 크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