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띠꾼, LPGA 투어 시즌 최종전 정상 '통산 4승'
[네이플스=AP/뉴시스] 지논 티띠꾼(태국)이 24일(현지시각) 미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티띠꾼은 최종 합계 22언더파 266타로 우승해 통산 4승째를 기록하며 상금왕(605만 달러)에도 올랐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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