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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200억원 상당 짝퉁 제품 밀수입한 유통업자 검찰 송치 [뉴시스Pic]

등록 2025.01.10 07:00:00수정 2025.01.10 07: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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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세관 직원들이 9일 부산 강서구 부산세관신항지정장치장에서 유통업자로부터 압수한 중국산 짝퉁 제품들을 정리하고 있다.  부산세관은 중국서 가방, 의류 등 시가 200억원 상당의 짝퉁 제품 1만여 점을 제작해 특송화물로 밀반입한 뒤 주택가 인근 원룸에 보관하며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판매한 전자상거래업체 대표 A(40대·여)씨를 관세법, 상표법, 범죄수익은닉의규제및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2025.01.09.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세관 직원들이 9일 부산 강서구 부산세관신항지정장치장에서 유통업자로부터 압수한 중국산 짝퉁 제품들을 정리하고 있다.   부산세관은 중국서 가방, 의류 등 시가 200억원 상당의 짝퉁 제품 1만여 점을 제작해 특송화물로 밀반입한 뒤 주택가 인근 원룸에 보관하며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판매한 전자상거래업체 대표 A(40대·여)씨를 관세법, 상표법, 범죄수익은닉의규제및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2025.01.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중국서 가방, 의류 등 시가 200억원 상당의 짝퉁 제품 1만여 점을 제작해 특송화물로 밀반입한 뒤 주택가 인근 원룸에 보관하며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판매한 유통업자가 세관에 적발됐다.

부산본부세관은 9일 전자상거래업체 대표 A(40대·여)씨를 관세법, 상표법, 범죄수익은닉의규제및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2020년 4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중국에서 200억원 상당의 짝퉁 제품 1만여점을 제작해 밀수입한 뒤 자신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5000여 점(정품 시가 100억원 상당)을 정품의 약 10분의 1 가격으로 판매해 7억원 상당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중국 거래처에 재질과 디자인으로는 정품과 구별이 어려운 속칭 'SA급' 짝퉁을 제작한 뒤 가족, 지인 등의 명의를 이용해 통관절차가 간소한 국제우편과 특송화물로 분산·반입해 주택가 인근 원룸에 보관해온 것으로 밝혀졌다고 세관은 전했다.

A씨는 또 수사기관의 적발에 대비해 짝퉁제품 판매수익 중 6억원 상당을 여러 개의 타인 명의 계좌에 분산해 은닉했다고 세관은 설명했다.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세관 직원들이 9일 부산 강서구 부산세관신항지정장치장에서 유통업자로부터 압수한 중국산 짝퉁 제품들을 정리하고 있다.  부산세관은 중국서 가방, 의류 등 시가 200억원 상당의 짝퉁 제품 1만여 점을 제작해 특송화물로 밀반입한 뒤 주택가 인근 원룸에 보관하며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판매한 전자상거래업체 대표 A(40대·여)씨를 관세법, 상표법, 범죄수익은닉의규제및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2025.01.09.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세관 직원들이 9일 부산 강서구 부산세관신항지정장치장에서 유통업자로부터 압수한 중국산 짝퉁 제품들을 정리하고 있다.   부산세관은 중국서 가방, 의류 등 시가 200억원 상당의 짝퉁 제품 1만여 점을 제작해 특송화물로 밀반입한 뒤 주택가 인근 원룸에 보관하며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판매한 전자상거래업체 대표 A(40대·여)씨를 관세법, 상표법, 범죄수익은닉의규제및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2025.01.09.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세관 직원들이 9일 부산 강서구 부산세관신항지정장치장에서 유통업자로부터 압수한 중국산 짝퉁 제품들을 정리하고 있다.  부산세관은 중국서 가방, 의류 등 시가 200억원 상당의 짝퉁 제품 1만여 점을 제작해 특송화물로 밀반입한 뒤 주택가 인근 원룸에 보관하며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판매한 전자상거래업체 대표 A(40대·여)씨를 관세법, 상표법, 범죄수익은닉의규제및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2025.01.09.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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