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 골 넣는 해리 케인

[아우크스부르크=AP/뉴시스] 바이에른 뮌헨의 해리 케인(오른쪽)이 4일(현지 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WWK 아레나에서 열린 2024-25 분데스리가 28라운드 아우크스부르크와 경기 후반 15분 역전 결승 골을 넣고 있다. 김민재는 풀타임을 뛰었고 뮌헨은 3-1로 역전승하며 리그 선두를 질주했다. 202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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