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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아산병원 "1명 더디지만 회복중, 1명 혼자 보행 가능"

등록 2018.12.26 18: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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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시스】김경목 기자 = 강릉아산병원은 26일 최근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전원된 김모(19)군은 의식을 회복해 일반 병실로 이동했고 점차 회복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아직 대화가 가능한 정도는 아니어서 회복은 더디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김군에 대해서는 혼자서 보행이 가능하며 휠체어에 의지할 정도는 아니며 일산화탄소 중독 후유증으로 인한 근육손상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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