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교육청 목동 학원 50개소에 휴원 권고
능동 자가격리에 들어간 목운초등학교 학부모 자녀 2명이 다닌 학원 4곳은 휴원에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시교육청은 4일 보습학원 등이 참여하는 한국교습소총연합회와 신종 코로나 관련 실무 협의를 진행하고 이 같이 권고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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