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소연, 개인 SNS 개설…타투 눈길
[서울=뉴시스] (여자)아이들 소연. (사진 = 소연 인스타그램 캡처) 2021.06.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2일 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자!!!!!田小娟(전소연)"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연은 긴 네일아트와 화려한 액세서리로 멋을 내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소연의 팔 안쪽 심장 박동을 표현한 듯한 타투가 눈길을 끈다.
소연의 SNS 개설 소식에 (여자)아이들 멤버 미연은 "헐"이라고 댓글을 달았고, 민니는 "웰컴 투 인스타 월드", 우기는 "안녕"이라고 달았다.
한편, 소연은 1998년생으로 지난 2018년 (여자)아이들 멤버로 데뷔했다. 솔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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