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조국 동생, 2심서 형량 가중…징역 1년→3년
[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웅동학원 비리' 관련 의혹을 받고 있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모 씨가 지난 6월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3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1.06.2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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