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비연대, 임금 차별 철폐 촉구하며 총파업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31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열린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신학기 총파업 본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3.03.3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전국교육공무직본부·전국여성노조·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로 구성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학비연대)가 31일 총파업 대회를 열었다.
학비연대는 이날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본대회를 열고 비정규직과 정규직 간의 임금 차별 철폐를 촉구했다.
이들은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의 임금 격차 개선, 급식실 근로자 폐암 발생 대책 마련, 늘봄·돌봄교실 인력 충원과 처우 개선, 공무원과 동일한 복리후생수당 기준 적용 등을 요구했다.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31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열린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신학기 총파업 본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3.03.3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31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열린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신학기 총파업 본대회에서 양경수 민주노초 위원장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윤희숙 진보당 대표, 양 위원장, 박미향 학비노조 위원장. 2023.03.3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31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열린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신학기 총파업 본대회에서 참가자가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3.03.3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조합원들이 31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신학기 총파업 본대회를 열고 '차별없는 임금 체계 개편' 등을 촉구하고 있다.2023.03.3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31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열린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신학기 총파업 본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3.03.3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31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열린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신학기 총파업 본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3.03.3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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