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서연이화는 미국 전기차 A사 사이버트럭 A·B·C 필러 부품 수주 보도와 관련해 "미국 전기차 A사와 부품 수주 계약을 체결한 바 없다"면서도 "서연이화의 해외종속법인에서 지난해 10월 계약을 진행해왔으며 계약 규모 또한 언론에 보도된 내용과 다르다"고 8일 공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