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속보] 성남 서현역 묻지마 칼부림…10여 명 부상

등록 2023.08.03 18:33:02수정 2023.08.03 18:37:0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재판매 및 DB 금지

[성남=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에서 묻지마 흉기 난동이 벌어졌다.

3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59분 '남자가 칼로 사람을 찌르고 다닌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건으로 10여 명 부상자가 발생했으며, 범인은 아직 잡히지 않은 상태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