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6시간 휴전 제안…가자지구 인도적 지원 제공 목적"
[가자지구=AP/뉴시스] 10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건물들이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파괴돼 있다. 2023.10.11.
[서울=뉴시스]조성하 기자 = 이집트가 11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측에 6시간 휴전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알아라비아는 복수의 이집트 안보 소식통을 인용, 휴전 제안은 가자지구에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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