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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서민재, 밝아진 근황 공개

등록 2024.06.02 13: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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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하트시그널3' 출신 서민재(개명 후 서은우)가 근황을 밝혔다. (사진=서은우 인스타그램 캡처) 2024.06.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트시그널3' 출신 서민재(개명 후 서은우)가 근황을 밝혔다. (사진=서은우 인스타그램 캡처) 2024.06.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하트시그널3' 출신 서민재(31·개명 후 서은우)가 근황을 밝혔다.

서민재는 지난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무지개 이모티콘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캐주얼한 차림으로 청순한 매력을 뽐낸 서민재의 모습이 담겼다. 맥주잔을 들고서 브이자 포즈를 취하며 밝은 모습을 드러냈다.

서민재는 지난달 31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로부터 받은 문자 캡처본을 공개하며, 2024년 4기 회복지원가양성과정에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한편 서민재는 채널A '하트시그널3'(2020)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서민재는 지난 1월 그룹 '위너' 출신 남태현과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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