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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끈나시로 뽐낸 글래머 몸매…관능美 폭발

등록 2024.06.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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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동주.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캡처) 2024.06.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동주.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캡처) 2024.06.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서동주는 지난 2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여름이었다. 어제"라고 적고 사진 2장을 올렸다.

사진 속 서동주는 끈나시 상의를 입고 바비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4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서동주는 한 손으로 턱을 받친 채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20대 같아요", "아름다워요. 매력이 넘쳐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서동주는 코미디언 고(故) 서세원과 모델 출신 방송인 서정희의 딸이다. 지난해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 MBN 예능물 '경비행기 힐링 어드벤처-떴다! 캡틴 킴' 등에 출연했다.

특히 '데블스 플랜'에서 뛰어난 암기력을 보여주며 미모와 지적인 매력까지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근 채널A '위대한 탄생'에 출연했으며, 현재 JTBC '이혼숙려캠프-새로고침' MC로 활약 중이다.
[서울=뉴시스] 서동주.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캡처) 2024.06.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동주.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캡처) 2024.06.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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