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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병원행"…'월수익 1억2000만원' 먹방 유튜버 히밥, 무슨 일?

등록 2025.01.09 11:21:46수정 2025.01.09 20: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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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먹방' 유튜버 히밥이 근황을 알렸다.

히밥은 지난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홀리몰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가지 종류의 수액을 동시에 맞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어머 무슨 일인가요", "아프지 마세요", "빨리 쾌차하시길" 등 히밥을 걱정하는 댓글을 달았다.

앞서 히밥은 지난달에도 "아킬레스건염 걸림"이라는 글과 함께 발뒤꿈치부터 종아리까지 광범위하게 테이핑을 한 모습을 공개했다.

히밥은 165만 명의 구독자를 가진 유튜버다. 그는 현재 SBS 축구 예능 프로그램 '골때리는 그녀들'에서 유튜버들로 구성된 FC 스트리밍파이터의 일원으로 활약 중이다.

히밥은 또 지난달 방송된 MBN '가보자GO' 시즌3에 나와 "월 수익이 1억원에서 1억2000만원 정도 된다. 유튜브 외 수익까지 합하면 더 될 것"이라며 "누적 수익은 아마 40억~50억원 정도 될 것"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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