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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폐기물 야적장 불…인명 피해 없어

등록 2024.06.19 09:03:52수정 2024.06.19 09: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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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18일 오후 부산 강서구의 한 폐기물 야적장에서 불이 났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2024.06.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18일 오후 부산 강서구의 한 폐기물 야적장에서 불이 났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2024.06.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18일 오후 5시3분께 부산 강서구의 한 폐기물 야적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폐가구와 5t 지게차 등을 태워 45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1시간30여분 만에 진화됐다.

당시 직원들은 모든 퇴근한 상태라 인명 피해는 없었다.

부산소방은 배터리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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