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식]금정구,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 2차 지원사업 추진
[부산=뉴시스] 부산 금정구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사업 대상은 금정구 관내 50인 미만 사업장(본사, 지점, 공장)을 두고 있는 기업, 소공인 등이다. 제조업체 및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금사공업지역)의 기업일 경우 우대한다. 사업장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 안전 개선과 관련된 사업 등의 경우 심사 가점이 주어진다.
총 1300만원의 예산 규모로 기업체별 최대 650만 원을 지원하며 신청 금액의 20% 이상의 자부담 조건을 두고 있다.
근로자 작업환경 개선, 필수적인 안전조치, 저탄소 작업장 관련 지원, 노후화된 공용 이용 시설 개·보수 등 실질적인 기업 내 근무 환경을 개선하는데 지원한다. 다양한 분야의 지원으로 기업체별 근로자의 업무 만족도를 높이고 사업장의 산재 예방 등의 사업효과가 기대된다.
[부산=뉴시스] 2024년 주민자치 역량강화 교육 모습. (사진=동래구 제공) 2024.07.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동래구, 2024년 주민자치 역량강화 교육 실시
부산 동래구는 동래구청소년수련관에서 13개동 주민자치위원,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주민자치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부산=뉴시스]부산 연제구는 주석수 연제구청장 취임 2주년을 맞아 연천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일대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교통시설물 점검 및 교통안전 지도를 실시했다. (사진=연제구 제공) 2024.07.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연제구, 구청장과 함께하는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 지도 실시
부산 연제구는 주석수 연제구청장 취임 2주년을 맞아 연천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일대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교통시설물 점검 및 교통안전 지도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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