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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 밝히는 7월의 보름달 '벅문' [뉴시스Pic]

등록 2024.07.22 10: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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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AP/뉴시스] 21일(현지시각)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랜드마크인 갈라타 타워 뒤로 보름달이 뜨고 있다. 7월의 보름달은 '벅문'(Buck Moon)으로도 불리는데, 북아메리카 원주민들이 어린 수사슴의 뿔이 자라기 시작하는 시기를 기념해 붙인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2024.07.22.

[이스탄불=AP/뉴시스] 21일(현지시각)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랜드마크인 갈라타 타워 뒤로 보름달이 뜨고 있다. 7월의 보름달은 '벅문'(Buck Moon)으로도 불리는데, 북아메리카 원주민들이 어린 수사슴의 뿔이 자라기 시작하는 시기를 기념해 붙인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2024.07.22.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21일(현지시각) 그리스와 이라크 등에서 환한 보름달이 떠올랐다.

이날 그리스 고대 포세이돈 신전과 이라크 바그다드,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는 보름달이 떠올라 어두운 밤하늘을 밝혔다.

7월의 보름달은 '벅문'(Buck Moon)으로도 불리는데, 북아메리카 원주민들이 어린 수사슴의 뿔이 자라기 시작하는 시기를 기념해 붙인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또 초여름 잦은 천둥 번개에서 유래한 썬더 문(Thunder Moon)으로 불리기도 한다.

[아테네=AP/뉴시스] 21일(현지시각) 그리스 아테네 남쪽 약 70㎞ 떨어진 수니온곶의 고대 포세이돈 신전 뒤로 보름달이 뜨고 있다. 7월의 보름달은 '벅문'(Buck Moon)으로도 불리는데, 북아메리카 원주민들이 어린 수사슴의 뿔이 자라기 시작하는 시기를 기념해 붙인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2024.07.22.

[아테네=AP/뉴시스] 21일(현지시각) 그리스 아테네 남쪽 약 70㎞ 떨어진 수니온곶의 고대 포세이돈 신전 뒤로 보름달이 뜨고 있다. 7월의 보름달은 '벅문'(Buck Moon)으로도 불리는데, 북아메리카 원주민들이 어린 수사슴의 뿔이 자라기 시작하는 시기를 기념해 붙인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2024.07.22.


[바그다드=AP/뉴시스] 21일(현지시각) 이라크 바그다드 시내 바그다드 대학 위로 보름달이 뜨고 있다. 7월의 보름달은 '벅문'(Buck Moon)으로도 불리는데, 북아메리카 원주민들이 어린 수사슴의 뿔이 자라기 시작하는 시기를 기념해 붙인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2024.07.22.

[바그다드=AP/뉴시스] 21일(현지시각) 이라크 바그다드 시내 바그다드 대학 위로 보름달이 뜨고 있다. 7월의 보름달은 '벅문'(Buck Moon)으로도 불리는데, 북아메리카 원주민들이 어린 수사슴의 뿔이 자라기 시작하는 시기를 기념해 붙인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2024.07.22.


[바그다드=AP/뉴시스] 21일(현지시각) 이라크 바그다드 상공에 보름달이 떠있다. 7월의 보름달은 '벅문'(Buck Moon)으로도 불리는데, 북아메리카 원주민들이 어린 수사슴의 뿔이 자라기 시작하는 시기를 기념해 붙인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2024.07.22.

[바그다드=AP/뉴시스] 21일(현지시각) 이라크 바그다드 상공에 보름달이 떠있다. 7월의 보름달은 '벅문'(Buck Moon)으로도 불리는데, 북아메리카 원주민들이 어린 수사슴의 뿔이 자라기 시작하는 시기를 기념해 붙인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2024.07.22.


[이스탄불=AP/뉴시스] 21일(현지시각)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랜드마크인 갈라타 타워에 보름달이 걸려 있다. 7월의 보름달은 '벅문'(Buck Moon)으로도 불리는데, 북아메리카 원주민들이 어린 수사슴의 뿔이 자라기 시작하는 시기를 기념해 붙인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2024.07.22.

[이스탄불=AP/뉴시스] 21일(현지시각)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랜드마크인 갈라타 타워에 보름달이 걸려 있다. 7월의 보름달은 '벅문'(Buck Moon)으로도 불리는데, 북아메리카 원주민들이 어린 수사슴의 뿔이 자라기 시작하는 시기를 기념해 붙인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2024.07.22.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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