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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딥페이크 범죄 집중적으로 해결하고 넘어가야" [뉴시스Pic]

등록 2024.08.29 09:27:12수정 2024.08.29 09: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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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딥페이크 성범죄 관련 부처 긴급 현안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08.29.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딥페이크 성범죄 관련 부처 긴급 현안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08.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딥페이크 성범죄 관련 부처 긴급 현안보고'를 열고 "딥페이크 범죄가 최근 청소년까지 대상으로 확대한 것이 드러나고 있어 많은 국민께 충격을 주고 있다"며 "이 문제를 저희가 집중적으로 해결하고 넘어가야한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선거기간 동안 딥페이크를 악용해서 발언을 조작해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시도도 있었고 연예인 사진을 도용해서 수익을 노리는 범죄도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오늘 긴급 보고는 유관 부처로부터 현안과 대응 상황을 확인하기 위함이다. 21대 국회에서도 AI 기본법이나 성폭력 범죄 특례법 등 딥페이크 기술 부작용을 막기 위한 노력이 있었지만 만족할만한 성과를 내지 못했다"고 했다.

그는 "딥페이크 기술을 악용하는 것도 인간이지만 이를 막을 수 있는 것도 인간이다"라며 "사회 법과 제도 안에서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국회와 정부, 국민이 함께 관심을 가지고 움직이면 이런 악성 범죄를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딥페이크 성범죄 관련 부처 긴급 현안보고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08.29.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딥페이크 성범죄 관련 부처 긴급 현안보고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08.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딥페이크 성범죄 관련 부처 긴급 현안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08.29.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딥페이크 성범죄 관련 부처 긴급 현안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08.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딥페이크 성범죄 관련 부처 긴급 현안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08.29.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딥페이크 성범죄 관련 부처 긴급 현안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08.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딥페이크 성범죄 관련 부처 긴급 현안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08.29.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딥페이크 성범죄 관련 부처 긴급 현안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08.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딥페이크 성범죄 관련 부처 긴급 현안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08.29.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딥페이크 성범죄 관련 부처 긴급 현안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08.29.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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