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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디지털 플랫폼 정부 실현을 위한 민관협력 선포

등록 2024.09.04 16: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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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기반 업무혁신 등 3대 전략 발표

[세종=뉴시스]정보통신(ICT)기술을 활용한 축산유통 서비스 발전 협력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의견을 공유하고 있다.(사진=축평원 제공)

[세종=뉴시스]정보통신(ICT)기술을 활용한 축산유통 서비스 발전 협력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의견을 공유하고 있다.(사진=축평원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지난 3일 세종 본원에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축산 유통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디지털 플랫폼 정부 실천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축평원은 이날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업무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있는 5개 민간업체 대표와 함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축산유통 서비스 발전 협력 간담회를 진행한 뒤 민관이 함께하는  선포식을 진행했다.

선포식에선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일하는 방식 혁신 분과위원회 김영미 위원장이 '디지털 플랫폼 정부의 이해 및 추진 방향'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박병홍 원장은 디지털 플랫폼 정부 실현 구체화를 위해 ▲디지털 기반 업무혁신 ▲디지털 민관협업 강화 ▲데이터 기반 업무 효율화라는 3대 추진 전략과 9대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세종=뉴시스]축산물품질평가원 박병홍 원장(가운데)과 디지털 기술 활용 민간기업 5업체의 대표들이 ‘세상을 바꾸는 디지털 플랫폼 정부 민관협력 선포식’ 진행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축평원 제공)

[세종=뉴시스]축산물품질평가원 박병홍 원장(가운데)과 디지털 기술 활용 민간기업 5업체의 대표들이 ‘세상을 바꾸는 디지털 플랫폼 정부 민관협력 선포식’ 진행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축평원 제공)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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