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미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 규모가 직전분기 대비 후 연율환산으로 3.0% 커졌다고 26일 미 상무부가 분기성장률 확정치 발표에서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