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업체 뒷돈 혐의' KIA 장정석-김종국 1심 무죄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후원업체에서 수억원의 뒷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KIA 타이거즈 장정석(왼쪽) 전 단장과 김종국 전 감독이 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다. 2024.10.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후원 업체로부터 억대 뒷돈을 받은 혐의 등으로 기소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장정석 전 단장과 김종국 전 감독 등이 1심에서 모두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허경무)는 4일 배임수재 등 혐의로 기소된 장 전 단장과 김 전 감독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 사건의 핵심인 부정한 청탁을 했고 받았느냐와 관련해서는 형사적으로 죄가 성립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장 전 단장과 김 전 감독은 지난 2022년 10월 KIA 타이거즈 후원사인 A 커피 업체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김 전 감독과 장 전 단장은 A 업체로부터 각각 1억원대와 수천만원대 금품을 받고 구단의 후원 업체 선정 과정 등에 개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후원업체에서 수억원의 뒷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KIA 타이거즈 장정석 전 단장이 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4.10.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후원업체에서 수억원의 뒷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KIA 타이거즈 장정석 전 단장이 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4.10.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후원업체에서 수억원의 뒷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KIA 타이거즈 장정석 전 단장이 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4.10.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후원업체에서 수억원의 뒷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KIA 타이거즈 장정석 전 단장이 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4.10.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후원업체에서 수억원의 뒷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KIA 타이거즈 장정석 전 단장이 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4.10.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후원업체에서 수억원의 뒷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KIA 타이거즈 김종국 전 감독이 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10.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후원업체에서 수억원의 뒷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KIA 타이거즈 김종국 전 감독이 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10.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후원업체에서 수억원의 뒷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KIA 타이거즈 김종국 전 감독이 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10.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후원업체에서 수억원의 뒷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KIA 타이거즈 김종국 전 감독이 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10.0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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