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존·이디오테잎, 다비치·실리카겔과 한솥밥
[서울=뉴시스] 오존. (사진 = CAM 제공) 2024.12.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27일 소속사 CAM은 "오존과 이디오테잎이 CAM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든든한 파트너로서 적극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존은 담백하지만 섬세한 색채가 묻어난 곡들을 주로 부른다. 내년 새 앨범을 발매하고 공연을 연다. 이디오테잎은 국내 일렉트로니카 신(scene)을 대표하는 팀 중 하나다.
[서울=뉴시스] 이디오테잎. (사진 = CAM 제공) 2024.12.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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