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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국대 '의성산불' 확산에 28일까지 휴업령

등록 2025.03.26 16: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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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학생 980명 교내 대피소로 대피

[안동=뉴시스] 국립경국대학교에서 바라본 안동 산불 모습. (사진=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국립경국대학교에서 바라본 안동 산불 모습. (사진=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국립경국대학교는 경북 의성 산불이 인근 산으로 확산됨에 따라 전날 오후 5시를 기해 휴업령을 내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휴업령은 인근 지역 산불이 급속하게 퍼지고 있는 상황에서 자칫 재난으로 이어질 위험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다.



기간은 28일까지다.

학교측은 이같은 사실을 모든 학생들에게 문자로 발송하고, 교내 대피소 등도 안내했다.

앞서 전날 오후 5시부터 학생 980여 명이 체육관, 학생회관, 가람관 등으로 대피했다.



이후 오후 자정 무렵 산불 상황이 호전됨에 따라 대피 인원을 귀가조치했다.

현재 국립경국대는 산불로 인한 피해는 없다.

국립경국대 관계자는 "이번 상황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산불 상황 변화에 따라 학생들의 안전 및 건강을 위해 휴업일을 28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932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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