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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피해 입은 무선통신기지국 94% 복구 완료

등록 2025.03.31 14:41:58수정 2025.03.31 1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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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피해 무선기지국 2만52회선 중 1만9750회선 복구

유선통신망은 98.5%, 유료방송은 98.8% 복구 마쳐

[안동=뉴시스] 김금보 기자 = 30일 경북 안동시 일직면 국곡리에서 작업자들이 통신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2025.03.30. kgb@newsis.com

[안동=뉴시스] 김금보 기자 = 30일 경북 안동시 일직면 국곡리에서 작업자들이 통신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2025.03.30. kgb@newsis.com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전국적으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의 유·무선 통신망과 유료방송 피해가 모두 90% 이상 복구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1일 오후 1시 기준 경남 산청군, 경북 의성군·안동시·영덕군 등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의 무선 기지국 2900개소 중 2727개소(94%)를 복구했다고 밝혔다. 피해를 입은 무선기지국은 전날보다 2곳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으나 복구 기지국은 전날 대비 142곳 늘었다.



인터넷·인터넷전화 등 유선통신망은 2만52회선이 피해를 입었고, 현재 이 가운데 1만9750회선(98.5%)이 복구됐다. 유료방송 서비스는 1만9249회선에서 장애가 발생했으며, 현재까지 1만9016회선(98.8%)이 복구 완료된 상태다.

과기정통부는 이재민에 대한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방송통신 피해복구도 지속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와이파이 및 IPTV 설치, 스마트폰 충전 부스 운영 등 이재민 대피소에 통신 자원을 계속해서 지원하고, 통신·유료방송·전파 요금 감면도 현장에서 안내한다.



과기정통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등 전문기관, 통신사업자 합동 현장 통신 품질 등 복구 점검도 진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hsyh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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