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대 종교 지도자들, 미얀마 지진 희생자 애도…"인도적 지원 최선"
![[만달레이=AP/뉴시스]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미얀마 만달레이에서 인도와 미얀마 구조대원들이 지진으로 붕괴한 불교 사원에서 희생자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발생한 규모 7.7의 강진으로 지금까지 사망자 수는 2천 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2025.04.01.](https://img1.newsis.com/2025/03/31/NISI20250331_0000221873_web.jpg?rnd=20250401085944)
[만달레이=AP/뉴시스]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미얀마 만달레이에서 인도와 미얀마 구조대원들이 지진으로 붕괴한 불교 사원에서 희생자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발생한 규모 7.7의 강진으로 지금까지 사망자 수는 2천 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2025.04.01.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국내 7대 종교 지도자 단체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종지협)가 미얀마 지진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위로를 전했다.
종지협은 1일 애도문에서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을 잃은 미얀마 국민들의 슬픔에 깊이 공감하며, 희생자들의 명복을 빈다"며 "부상을 입고 고통 받는 모든 분의 빠른 회복을 기원하며 실종자들이 하루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미얀마 국민들은 큰 상처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부상자 치료와 실종자 수색, 피해 복구를 위해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국제사회의 신속한 의료 및 구호 지원이 절실한 때"라고 강조했다.
또 "자연재해에 취약한 지역을 대상으로 한 구조 및 복구 시스템 개선과 인도적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며 "국제사회가 한마음으로 미얀마 국민들을 돕고, 피해 복구를 위해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펼치기를 바란다" 촉구했다
그러면서 "국제기구와 각국 정부와 협력해 피해 복구와 인도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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