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맑다가 차차 흐려짐…'15도' 이상 큰 일교차
![[영덕=뉴시스] 이무열 기자 = 1일 경북 영덕군 영덕읍 노물리 마을이 산불로 전소돼 폐허가 되어 있다. 2025.04.01. lmy@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01/NISI20250401_0020755360_web.jpg?rnd=20250401134016)
[영덕=뉴시스] 이무열 기자 = 1일 경북 영덕군 영덕읍 노물리 마을이 산불로 전소돼 폐허가 되어 있다. 2025.04.01.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수요일인 2일 대구와 경상북도는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질 것으로 보인다.
대구지방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다"고 예보했다.
대구·경북 전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4~6도(평년 –1~7도), 낮 최고기온은 12~19도(평년 15~19도)로 예측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4도, 청송 –3도, 영양 –2도, 군위 –1도, 안동 0도, 경주 1도, 구미 2도, 경산 3도, 대구 4도, 포항 6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울진 12도, 포항 14도, 경주 16도, 안동 17도, 대구 18도, 구미 19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0.5~1m, 먼바다에 1~2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된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한 가운데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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