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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내일 '검수완박' 권한쟁의 직접 변론…법정 출석 [뉴시스Pic]

등록 2022.09.26 10:57:52수정 2022.09.26 11: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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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뉴시스] 최동준 기자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6일 경기 과천시 법무부 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2022.09.26. photocdj@newsis.com

[과천=뉴시스] 최동준 기자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6일 경기 과천시 법무부 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2022.09.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주성 김소희 기자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6일 경기 과천시 법무부 청사로 출근했다.

한 법무부 장관은 오는 27일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박탈) 법으로 불리는 검찰청법·형사소송법 개정안의 위헌성 여부를 가리는 헌법재판소 공개변론에 직접 출석한다.

지난 21일 한 장관은 이번 변론에 출석해 법안의 위헌성을 직접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현직 법무부 장관이 권한쟁의심판장에 직접 나서는 것은 이례적인 장면이다.


[과천=뉴시스] 최동준 기자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6일 경기 과천시 법무부 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2022.09.26. photocdj@newsis.com

[과천=뉴시스] 최동준 기자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6일 경기 과천시 법무부 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2022.09.2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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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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