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수확 한국 양궁 여자 단체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2022현대양궁월드컵 개막 5일째인 21일 오전 광주 광산구 광주여자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컴파운드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금메달을 수확한 한국의 김윤희·송윤수(이상 현대모비스)·오유현(전북도청)이 1위 시상대에 올라 기뻐하고 있다. 2022.05.2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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