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신 전 총리에 박수 보내는 문재인 대통령
【모스크바(러시아)=뉴시스】전신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1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시내 숙소 호텔에서 열린 한-러 우호 친선의 밤 행사에서 세르게이 스테파신 전 총리의 건배사에 박수 보내고 있다. 2018.06.22.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