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홍수와 산사태, 최소 33명 사망
【더반(남아공)=AP/뉴시스】23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 인근 건물 붕괴 현장에서 구조대가 생존자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
현지 언론은 22일 남아공 동부 콰줄루나탈주에 쏟아진 호우로 홍수와 산사태가 일어나 최소 33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2019.04.24.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