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동 KBS 사장, 실종자 가족 면담 끝내 불발
【대구=뉴시스】이무열 기자 = KBS 양승동 사장이 6일 오후 독도 해역 소방헬기 추락사고의 실종자 가족을 만나기 위해 대구 달성군 다사읍 강서소방서를 방문했지만 제대로 된 사과를 하지 못한 채 쫓겨나고 있다. 2019.11.06.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