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느껴 우는 이란 최고지도자
[테헤란=AP/뉴시스]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왼쪽)가 6일(현지시간) 테헤란 대학에서 열린 쿠드스군 사령관 거셈 솔레이마니 추모식에 참석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은 비디오 영상을 캡처한 것이다. 2020.01.06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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