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하고 열리는 부활절 예배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기쁜소식 강남교회에서 전 세계 기독교인이 함께하는 ‘2021 세계 기독교 부활절 연합예배’가 개최됐다. 부활절 연합예배는 유튜브를 통해 6개 국어로 생중계됐다. (사진=기독교지도자연합(CLF) 한국지부 제공) 2021.04.0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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