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장모 출석 기다리는 취재진
[의정부=뉴시스]전진환 기자 = 불법 요양병원을 운영하면서 수십억 원대 요양급여를 부정수급 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 모씨의 1심 선고공판이 열리는 2일 오전 의정부지방법원에서 취재진들이 대기하고 있다. 2021.07.02.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