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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좀 그냥 놔둬요"

등록 2022.11.10 10: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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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라호마시티=AP/뉴시스] 지난 9월 26일 미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 동물원에서 태어난 사자 네 마리 중 한 마리가 9일(현지시간) 건강검진을 받고 있다. 암컷 세 마리와 수컷 한 마리인 새끼들은 온라인 공모를 통해 사아라(Zahara), 매키나(Makena), 음샨고(Mshango, 수컷), 니마(Neema)라는 이름을 갖게 됐다.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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