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학원가 마약음료 제조 길모씨 검찰 송치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강남 학원가 마약음료 사건' 필로폰과 우유를 섞은 음료를 제조한 혐의를 받는 길모(25)씨가 17일 오전 서울 마포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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