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날 '불 꺼진 숭례문'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제53회 지구의날인 22일 오후 서울 중구 숭례문을 비추는 조명이 꺼져있다. 환경부는 이날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지구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전국 각지 공공기관, 기업, 지역 상징물 등의 조명을 소등했다. 2023.04.2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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