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EV9, 2024 북미 올해의 유틸리티 차 선정
[폰티악=AP/뉴시스] 북미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4일(현지시각) 미 미시간주 폰티악에서 기아의 대형 전기 SUV인 EV9을 '2024 북미 올해의 유틸리티 차'로 선정했다. 사진은 지난해 3월 30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3 서울모빌리티쇼에 전시된 기아 EV9 GT.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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