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습으로 파괴된 자동차 살피는 팔 주민들
[가자지구=AP/뉴시스] 21일(현지시각) 가자지구 중부 데이르알발라에서 팔레스타인인들이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파괴된 자동차를 살펴보고 있다. 이스라엘 공군이 가자지구 중부 누세이라트 난민수용소의 한 건물을 폭격해 팔레스타인인 최소 17명이 숨지고 34명이 다쳤다고 현지 의료 관계자가 전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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