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1월 빈곤율, 20년 만에 최악으로 치솟아
[부에노스아이레스=AP/뉴시스] 21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외곽의 한 무료급식소 밖에서 주민들이 식사 배급을 기다리고 있다. 아르헨티나 가톨릭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아르헨티나의 지난 1월 빈곤율이 57.4%까지 치솟아 20년 만에 최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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