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히토 슈타이얼의 '이것은 미래다'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예측 (불)가능한 세계'

등록 2024.04.25 14:28:2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국립현대미술관 청주는 현대 사회와 문화에 영향을 미치는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의 의미를 고찰하고, 기술과 인간의 공생 가능성을 모색하는 기획전 '예측 (불)가능한 세계' 언론공개회를 25일 충북 청주시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미술품수장센터에서 갖고 작가 김아영, 슬릿스코프, 언메이크랩, 이안 쳉, 제이크 엘위스, 추수, 트레버 페글렌, 히토 슈타이얼 총 8명(팀)의 미디어아트 25점을 선보이고 있다. 2024.04.25.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