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대, 선제골 넣는 태국
[선양=신화/뉴시스] 태국의 수파차크 사라차트(오른쪽)가 6일(현지시각) 중국 랴오닝성 선양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C조 중국과의 경기 전반 20분 헤더 선제골을 넣고 있다. 양 팀은 1-1로 비겼으며 태국은 오는 11일 약체 싱가포르와, 중국은 한국과 마지막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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