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화재 사망자 위로하는 조계종 사회노동위
[화성=뉴시스] 양효원기자=26일 오전 9시 30분께 31명 사상자를 낸 경기 화성시 서신면 리튬 배터리 제조 공장 아리셀 앞에서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가 사망자 극락왕생을 기원하고 있다. 2024.6.2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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