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습 피해 상황 살피는 가자시티 주민들
[가자지구=신화/뉴시스] 15일(현지시각) 가자지구 가자시티에서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파괴된 건물의 피해 정도를 살피고 있다. 하마스 공보실은 가자지구 전체에서 지난 48시간 동안에 이스라엘군의 공격으로 320명의 팔레스타인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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