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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세이돈 신전 뒤로 떠오르는 보름달

등록 2024.07.22 10: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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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AP/뉴시스] 21일(현지시각) 그리스 아테네 남쪽 약 70㎞ 떨어진 수니온곶의 고대 포세이돈 신전 뒤로 보름달이 뜨고 있다. 7월의 보름달은 '벅문'(Buck Moon)으로도 불리는데, 북아메리카 원주민들이 어린 수사슴의 뿔이 자라기 시작하는 시기를 기념해 붙인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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