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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스톤, 밴스 부통령 후보에게 "당신 딸 아이 낳을 수 있기를 기도한다"

등록 2024.07.25 21: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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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뉴시스]미 10부작 코미디 드라마 '더 모닝쇼'에 출연한 제니퍼 애니스톤의 모습. 미국의 인기 여배우 제니퍼 애니스톤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부통령 후보 JD 밴스에게 "당신의 딸은 부디 언젠가 자신의 아이를 낳을 수 있을 만큼 운이 좋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고 CNN이 25일 보도했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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