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이 대통령은 배신자"
[부에노스아이레스=AP/뉴시스] 11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의회 밖에서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의 연금 인상 거부권 행사에 항의하는 시위가 벌어진 후 인근 도로에 '배신자'라는 단어가 남아 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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