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첫 승 거둔 홍명보호, 오만에서 귀국

등록 2024.09.12 18:39:0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인천공항=뉴시스] 고범준 기자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오만과의 경기에서 첫 승을 거둔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4.09.12.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